David Byrne의 인터뷰

New York correspondent Matt Wells caught up with him back at home in Manhattan, to reflect on his stay in London hearing how he had a “little issue” with the slow elevator to get up to the installation called Room for London. He described how he went there to collect sounds such as a train in Southwark, a passionate voice at Spitalfields market. (전문 읽기와 인터뷰 듣기)

Chris Frantz 인터뷰

당신이 진행하고 있는 레코딩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지금 노래작업 중인데, 꼭 앨범을 위해서일 필요는 없죠. EP일까요?

“사실 우린 지금 하나 준비 중입니다. 우리는 진작 끝내길 바랐지만 공연 때문에 그러질 못했어요. 지난달엔 몇몇 곡을 녹음했어요. 티나는 바로 지금 보컬을 녹음하고 있죠. 그리고 내 생각에 그 곡들은 내년에 준비될 것입니다. 우린 다섯 곡정도 준비 중입니다. 전체 앨범을 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일이고요. 요즘 사람들은 그저 한 두곡을 듣기 원하죠. 전체 앨범에 빠지진 않아요. 그건 괜찮고요. 우리는 여전히 멋진 것들을 선사할 것입니다.”

신곡들을 묘사하자면요?

“펑키(funky)하고 매우 자연스러운 소리에요. (웃음) 과도하게 작업한 것은 아닙니다. 진짜 드럼을 썼고요. 난 시퀀스 작업이 된 그런 것들을 생각할 수 없어요. 모든 것은 사람들이 연주한 것입니다. 생생하죠.”

펑크(funk)를 발견하며 당신은 어떻게 진화했나요?

“난 7학년에 James Brown에 빠졌어요. Stevie Wonder도 당시 매우 펑키했죠. 그리고 그 뒤에 Parliament-Funkadelic에 정말 확 갔어요.”

The Remain In Light 시절에 당신은 어떤 것들을 들었나요?

“우리는 많은 아프리카 음악을 들었었죠. 비록 우리가 Manu Dibango, King Sunny Ade and Fela에 빠져 있었지만, 그 이전에도 그런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난 그 드러머들의 연주 스타일을 내게 적용하려고 했었죠. 내가 했던 것이 진짜배기였던 것은 아니고 Talking Heads가 진짜 아프리카 음악을 한 것도 아니지만 그것에 다소 영향을 받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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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yrne 인터뷰

David Byrne is into bicycling. Rock’s renaissance man has written a book about biking in cities around the world (2009″s “Bicycle Diaries”), he has designed bike racks for New York City and he will speak at a symposium on urban bicycling Thursday in Minneapolis with Mayor R.T. Rybak and others. It’s the next-to-last stop in a 15-city series he’s conducted since last fall. So we talked to the chief of the Talking Heads and Luaka Bop Records about bicyc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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