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P-Funk의 주요멤버였고 Talking Heads 순회공연 멤버의 키보드를 담당했던 Bernie Worrell 이 페어필드에서 공연을 가졌다. Worrell은 현재 그의 새로운 Bernie Worrell Orchestra 와 여행에 나섰는데 몇 곡을 위해서 주변의 주민들을 초청했다. 바로 Talking Heads의 창립멤버인 Tina Weymouth (bass), Chris Frantz (drums), 그리고 퍼커션을 담당했던 Steven Scales. 그들은 Worrell과 함께 “Take me to the River”와 “Burning Down The House.”을 연주했다.(원문 보기)
언젠가 David Byrne도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