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Heads 멤버들 재회

한때 P-Funk의 주요멤버였고 Talking Heads 순회공연 멤버의 키보드를 담당했던 Bernie Worrell 이 페어필드에서 공연을 가졌다. Worrell은 현재 그의 새로운 Bernie Worrell Orchestra 와 여행에 나섰는데 몇 곡을 위해서 주변의 주민들을 초청했다. 바로 Talking Heads의 창립멤버인 Tina Weymouth (bass), Chris Frantz (drums), 그리고 퍼커션을 담당했던 Steven Scales. 그들은 Worrell과 함께 “Take me to the River”와 “Burning Down The House.”을 연주했다.(원문 보기)

언젠가 David Byrne도 함께 하길

Bernie Worrell

70년대에 그는 팔리아먼트-펑카델릭에 합류해서 키보드를 연주하고 밴드의 많은 곡들을 같이 쓰고 편곡했다. 그와 그룹의 나머지 멤버들은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었다. 80년대에 뉴웨이브 그룹인 토킹헤즈와 함께 순회공연을 하기도 했다.
In the ’70s he joined Parliament-Funkadelic, playing keyboards and co-writing and arranging a lot of the band’s music. He and the rest of the group were inducted into the Rock ‘n’ Roll Hall of Fame. In the ’80s he performed and toured with the New Wave group, Talking Heads.[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