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Lethem은 처음 들어보는 소설가인데 영미권에서는 꽤 유명한 소설가인 것 같다. 그가 TH의 팬이라는데 그에 관한 인터뷰가 있어 소개한다.
어릴 적에 어떤 것이 당신을 Talking Heads로 인도했나요?
1978년 나는 매우 어려웠던 부룩클린의 공립학교에서 나와서 맨해튼의 음악과 미술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거기는 어떤 임계치를 뛰어넘는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나는 할렘을 서성거리면서 쿨한 애들이 누구인가 그리고 난 어떻게 그들 중 하나가 되느냐 또는 내가 이미 그럴 자격이 있는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모든 이들은 그들의 밴드를 갖고 있었어요.; 일종의 메뉴같은 것이었죠. 당신은 the Ramones 또는 Cheap Trick 또는 the Dictators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영국 펑크는 매력적인 시그날을 보냈어요. 하지만 우리는 뉴욕 밴드들에게 특별한 친근감을 느꼈죠. 그 학기에 내겐 Television에 꽂혀 있는 친구가 하나 있었어요. 그 친구는 나보다는 조금 더 유행에 앞서 있었죠. 난 막 너드(nerd)적이고 외톨이가 되고 극도로 예민한 그 기로에 있어서 즉시 Talking Heads에 나를 동일시했습니다. 그들은 책에 관한 노래를 부르는 거예요! 즉시 빠졌죠.[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