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Ramone의 전기 Commando의 소개 글에 언급된 Talking Heads에 관한 에피소드다.
책의 많은 부분들의 유머는 라몬이 싫어하는 – 아주 많은 – 것들과 관련된 것이다. 더 정확히 말해 “4월에 우리는 Talking Heads와 함께 유럽으로 7주간의 순회공연을 떠났다. 두 가지의 스트레스 요인이 있었는데 : Talking Heads와 유럽이었다. 난 온전한 정신상태가 되고자 집착했다. 난 자살하고 싶었다. 매우 불행했고 유럽은 끔찍한 곳이었다.”
음식? “모든 삶은 (욕설)과 커리.”
Talking Heads? “그들은 모두 지성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