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스스로 음악을 만들던 시대

Byrne은 아마츄어리즘의 주창자이다. “누구나 거실에서 음악을 만들고 전문가가 만든 음악 따위는 아무도 소비하지 않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모두 당신과 당신 친구들이 만들었었죠.”
Byrne is an advocate of amateurism. “There was an earlier period when everyone made music in the parlour and nobody consumed music that was made by professionals. It was all made by yourself and your friends.”

[출처]

David Byrne의 How Music Works에 관한 리뷰 중에서

Recorded music used to be made to be played at home, but is now increasingly designed to be heard over headphones and in noisy environments. That changes the way music is recorded and mixed. Everything is interrelated.

녹음된 음악은 집에서 연주되는 것을 가정하고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는 점차 헤드폰으로 듣거나 더 시끄러운 환경에서 듣는 것을 가정하고 꾸며진다. 그러한 것이 음악을 녹음하고 믹스하는 방식을 바꾸었다. 모든 것이 상호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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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의 How Music Works 리뷰에서 발견한 재밌는 사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두 경제신문 The Wall Street Journal과 The Economist가 David Byrne의 새 책 How Music Works의 리뷰를 기사로 냈다. 흥미로운 것은 두 신문 모두 기사제목을 Talking Heads의 노래 가사에서 차용했다는 점. 그것도 둘 다 Once In A Lifetime. 이 노래가사는 음미하면 음미할수록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유머감각이 돋보이는지라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 같다.

Making music- Same as it ever was - The 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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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How Music Works - 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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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ain In Light에서의 작업방식

David Byrne의 신작 How Music Works에 관한 인터뷰 중에서

개인적으로 저는 책에서의 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내가 책을 읽기 전에는 전혀 전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인 당신의 토킹헤즈와의 경험과 당신의 토킹헤즈와의 작곡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Remain in Light이 집단적인 즉흥연주의 결과였다는 것 말이에요.

우리는 Fear of Music에서 일부 그런 시도를 했었어요. 즉흥적으로 작업한 곡이 몇 개 있죠. 그리고 이런 경험이 “와~ 썩 훌륭하네.”라고 말할 정도로 자신감을 가졌죠. 그리고 the Bush of Ghosts 레코드에서는 모든 작업이 스튜디오에서 즉흥적인 것들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들이 전혀 다른 음악들로 귀결되었고 약간은 바보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이들이 개입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었죠. 모든 밴드들이 해볼 만한 재밌는 일이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그 방법으로 나아갔고 최소한 두어 장의 앨범에서 그렇게 시도했죠. 그리고 대부분 제대로 됐어요. [웃음] 놀랍지도 않지만 코드 변화는 많지 않았어요. 대부분 재밍(jamming)이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두 개나 세 개 정도의 코드 정도로 끝났죠. 그러나 그루브나 질감은 만약 기타 하나로 홀로 앉아 있었더라면 결코 만나지 못할 그런 것들로 완성되었습니다. 세 개내지는 네 개의 파트가 함께 포개어지는 것이죠. 각각의 파트는 퍼즐 한 조각 같고, 질감과 그루브가 함께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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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yrne과 St. Vincent의 순회 공연 리뷰

Love This Giant의 발매와 함께 시작된 David Byrne과 St. Vincent의 순회 공연에 관한 리뷰

In its first concert ever Saturday night at the State Theatre in Minneapolis, the 12-piece David Byrne and St. Vincent group sounded like, well, a two-weekend affair. They seemed hot to trot, full of cool ideas and nervy enthusiasm (the album was released only five days earlier) as well as some odd ideas and heady intentions that were not well thought out. In short, it was an encouraging collaboration that will be more rewarding a few weeks and several performances down the road.[전문 보기]

David Byrne의 커다란 양복은 어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을까?

그의 신작 How Music Wors에 대한 한 리뷰 중에서

Byrne, who believes he has a mild “form of Asberger’s syndrome,” is better behind the guitar than the word processor. Still, this book is lit up by his global curiosity. It is fun learning, for instance, that Byrne’s inspiration for that gigantic white suit came from traditional Japanese Noh theater with its sense that everything on stage needs to be b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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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3“. Licensed under Public domain via Wikimedia Commons.

Boing Boing 의 How Music Works 리뷰

Boing Boing 이 David Byrne의 신작 How Music Works에 관한 장문의 리뷰를 올렸다.

Former Talking Heads frontman and all-round happy mutant David Byrne has written several good books, but his latest, How Music Works, is unquestionably the best of the very good bunch, possibly the book he was born to write. I could made good case for calling this How Art Works or even How Everything Works.[전체 리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