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는 동성애자였다??!!

“나는 크리스의 친구들 때문에 그가 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내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와 술 한 잔 하러 바에 갔을 때 그는 날 아껴주었다. 그리고 난 그가 게이가 아니란 사실을 알아차렸다.”
“I had thought Chris was gay because of the company he kept, but when I broke up with my boyfriend, he took me to a bar for a drink and showed me a little TLC, and I soon discovered he was not.” Tina Weymouth[출처]

어떤 애널리스트의 개사곡

2007년 3월, 이 고소장(告訴狀)은 S&P가 특정 모기지 채권이 악화되어 등급이 강등되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 달에 한 애널리스트는 2006년의 채권들을 면밀히 관찰한 후 몇몇 친구들에게 제목 란에 “Burning down the house — Talking Heads” 라 쓴 이메일을 보냈다. 고소장에 쓰인 이메일은 다음과 같다.

With apologies to David Byrne…here’s my version of “Burning Down the House“.

Watch out
Housing market went softer
Cooling down
Strong market is now much weaker
Subprime is boi-ling o-ver
Bringing down the house

Hold tight
CDO biz — has a bother
Hold tight
Leveraged CDOs they were after
Going — all the way down, with
Subprime mortgages

Own it
Hey you need a downgrade now
Free-mont
Huge delinquencies hit it now
Two-thousand-and-six-vintage
Bringing down the house.

출처

Talking Heads에 관해 당신이 절대 몰랐던 10가지 사실

1. 뉴욕의 아트스쿨에 있을 때 David Byrne은 ‘퍼포먼스아트’라는 이름으로 무대에서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와중에서 맥주를 면도거품으로 쓰며 수염을 깎았다. 이 사실은 David Bowman 이 그의 저서 Fa Fa Fa Fa Fa Fa: The Adventures Of Talking Heads In The 20th Century에서 밝혔는데, 결과적으로 얼굴에 수많은 상처만 났다.

2. Andy Warhol은 Talking Heads의 초창기 팬이었다. 그는 뉴욕에서의 그들의 공연에 나타났는데, 나중에 워홀은 밴드를 유니언 광장에 있는 그의 새 공장에 초대했다. 언론보도와는 달리, 매력적인 뉴욕의 하류층 생활은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 선물은 밴드 스스로보다 더 모범생적인 것이었기에, Byrne은 나중에 묘사하길 “무슨 빌어먹을 생각이야!(What a mind-fuck!)”라고 했다.

3. Lou Reed 역시 초창기에 유명인 중에서의 경배자였다. 하루는 밴드가 그가 대단하다고 주장한 곡 하나를 연주 리스트에서 제외시키는 상황에 직면했다. Byrne이 그 노래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더 이상 느낄 수가 없다고 말하자, Reed 는 “내가 들은 중 가장 멍청한 이유다. 네가 어떻게 느끼던지 간에, 그 노래는 너와 더 이상 상관없는 거야.” Reed는 또 Byrne의 팔에 난 무성한 털을 비난했다. “넌 반팔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오르진 마라.”

4. ‘Fear Of Music’을 녹음하는 중에, Byrne이 깨어있다가 그의 침실에서 물건을 뒤지고 있는 침입자를 발견했다. 그는 팬티 차림으로 뛰어올라 소리쳤다. “썩 꺼져!” 강도는 그를 위협하려고 목에 편지 오프너를 갖다 댔다. 그리고 한 시간 가량의 위협 끝에 벽에서 전화선을 찢고 달아났다.

5. 독일 투어를 할 때, 체코의 기자가 베이스를 맡고 있던 Tina Weymouth 와 드러머 Chris Frantz를 인터뷰하면서 Byrne이 그룹을 떠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둘은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맞다고 확인해줬다. 확실하게도, 밴드가 미국에 돌아오자 Byrne은 무단이탈을 감행했고 누구도 그가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했다.

6. 작가의 절필감의 극단적인 경우로 Byrne은 미국의 설교가들의 영향을 받았는데, 하루는 이렇게 외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넌 네가 큰 자동차의 바퀴 뒤에 있는 너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그 곡은 밴드의 찬가인 ‘Once In A Lifetime’이 되었다.

7. 네 번째 앨범 ‘Remain In Light’를 녹음하는 도중, 엔지니어 Stephen Stanley가 매일 아침 Tina Weymouth를 한쪽으로 데리고 가서 Byrne과 프로듀서 Brian Eno가 베이스 트랙을 어떻게 녹음하려 하는지에 대해서 말해줬다. “언제나 당신은 정말 멋지게 연주해요.” 그는 말했다. “Eno는 그런데 지워버려요…. 난 그가 당신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참을 수가 없어요.”

8. ‘Remain In Light’의 뒷 커버에 밴드의 이름을 모두 함께 적는 것에 대해 동의하고 난 후, 밴드는 “모든 곡이 데이빗 번, 브라이언 이노, 그리고 토킹헤즈에 의해 쓰여졌다(All songs by David Byrne, Brian Eno, Talking Heads.)”란 문장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설상가상으로 앨범 로고에 관여한 디자인 회사는 뒷 커버의 전투기들의 공을 차지했는데, 그것은 파일럿이었던 그의 아버지를 기리는 차원에서 Tina Weymouth가 개인적으로 보탠 것이었다.

9. 1982년 겨울 동안 Weymouth와 Franz는 Jerry Harrison와 함께 첼시에서 열린 Busta Jones의 공연에 참여했다. 그런데 그들이 모르게 Byrne이 공연 도중 무대위로 올라와 그들의 고전 ‘Life During Wartime’를 시작했다. 이 사건이 Byrne이 밴드로부터 멀어지려는 명백한 시도에 관한 긴장에 더 불을 지르는 사건이었다.

10. 전에 베이시스트였던 Jerry Harrison은 락 비평가 Tom Zito와 함께 불운하게 끝을 맺은 Garageband.com를 1999년 만들었는데, 이 사이트는 계약을 하지 못한 밴드들에게 녹음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러나 한정된 소스 때문에 회사는 2010년 문을 닫았고 애플이 이 도메인네임을 사서 같은 이름의 소프트웨어로 쓰도록 허락했다.

Words by Tom Phelan
출처

Once in a life time 이 뮤지컬이라고?

현대 금융은 부채(負債)의 결정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은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데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미국의 뉴웨이브 밴드인 토킹 헤즈(The talking heads)는 ‘생(生)에 단 한번’(Once in a life time)이라는 뮤지컬에서 노래한다.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큰 자동차와 아름다운 집과 멋진 부인을 가졌습니까?” 답은 부채였다. 과거에는 숨겨야 할 것으로 여겨졌던 부채는 현대인들의 필수 생활 양식이 됐고, 근검보다는 낭비가 미덕이 됐다. 은행들도 한몫 했다. 투자자들을 상대로 대출을 늘려 온 은행은 금리 차이로 몸집을 키웠다.[[經-財 북리뷰] 익스트림 머니]

조선비즈에 실린 ‘익스트림머니’라는 사트야지트 다스의 신작의 리뷰다. 사트야지트 다스의 책은 전에 ‘파생상품, 드라마틱한 수익률의 세계’를 읽은 적이 있다. 풍부한 금융관련 지식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같은 대중문화의 유머스러운 코드를 섞어 재밌게 책을 써내는 재주가 있던 작가로 기억하고 있다.

각설하고 저 리뷰는 우리나라 기자가 썼는데도, 리뷰에 국내에서 그리 인지도가 높지 않은 Talking Heads를 언급하고 있어 나름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작은 문제가 하나 있는데 Once in a life time은 뮤지컬이 아니고 싱글곡이란 점이다. 내가 아는 바 그 이름의 뮤지컬도 없고, 물론 토킹헤즈가 출연한 적도 없다.

결국 기자는 토킹헤즈를 모르고, 그 노래도 모르고, 그 뮤지컬(!)도 모르는 것 같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기자는 그 노래를 언급한 것일까? 답은 사트야지트 다스가 그의 책에서 그 노래를 언급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마도 출판사는 보도자료에 이 사실을 언급했을지도 모르고 기자는 그것을 보고 기사를 쓰며 베꼈을지도 모른다.

extreme money could only beget a financial crisis
혹시 이 문장 때문에 뮤지컬이라고 생각했다면 기자 바보~(출처)
 

오늘의 교훈 : 모르면 함부로 베끼지 말자.

비디오 보기

관중석으로 뛰어든 사나이

Talking Heads 의 커버밴드 This Must Be The Band 의 공연에서 한 사나이가 무대에서 점프하는 바람에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 법원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군요. “well, how did he get there”

A Virginia man ordered to appear in Aspen municipal court next month may ask himself, “well, how did he get there” after he allegedly dove off the stage during a Talking Heads cover band concert Saturday at the Belly Up.

The stage dive by Andrew Stewart, 40, of Virginia Beach, allegedly injured at least two people in the crowd at the This Must Be the Band show.[원문 보기]

CBGB Is Dead

투자자들이 뉴욕의 CBGB를 사들여 여름에 뮤직 페스티발을 열 것이라는 소식.

For the last six years the name CBGB has been little more than a logo on T-shirts for young people in the East Village. Now a group of investors has bought the assets of that famous punk-rock club, which closed in 2006, and plans to establish an ambitious music festival this summer, with an eye toward reopening the club at a new downtown location.(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