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with Tom Tom Club’s Chris Frantz on new recordings, the genesis of “Love” and Talking Heads

Chris Frantz가 그들의 새 앨범과 공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출처)

왜 하필 지금 라이브앨범인가? 특히 곡의 레퍼토리가 10년 혹은 거의 30년이나 지난 것들인데?
Chris Frantz: 우리는 지금 멤버들이 아주 좋다. 그리고 후세(posterity)를 — 그리고 번영(prosperity)을 위해 레코드하는 것이 좋겠다고 느껴졌다.(비슷한 발음을 가지고 일종의 말장난을 하는듯 : 역자주) 비록 난 음악 산업에서 바로 지금 부자가 된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지만 밴드 멤버들 중 몇몇은 거의 20년을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우리와 함께 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이 가치있다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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