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Byrne “Talking Heads 재결성은 없을 것”

David Byrne은 Talking Heads 는 1991년 “창작에 관한 이유(creative reasons)” 때문에 해체했고 재결성 공연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이 재결성하는 것에 대한 제의가 있냐는 질문에 Byrne은 “한동안 그런 제의는 없었지만, 예전에는 있었다. Talking Heads를 재결성하여 공연을 하는 것과 같은 제의가 있었지만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다. 우리는 일종의 창작에 관한 이유 때문에 해체했지만 – 적대적인 감정도 있었다 – 그게 우리가 다른 길을 간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DigitalSpy

“David Byrne is …”

Frazier notes that he has a lot in common with the former Talking Heads frontman.

“David Byrne is like me…he likes a lot of different types of
music,” Frazier says. “He’s just constantly reinventing himself, not
because he wants to be trendy. He’s just interested in constantly
learning and expanding. He doesn’t sit around and say, ‘This is how I
played guitar with Talking Heads.’ He’s always bringing something new
and fun to the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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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Nowhere를 둘러싼 법정소송 분쟁합의

Byrne과 Crist가 지난해 미국 상원의원 선거기간 동안 유투브 광고에 “Road to Nowhere”를 Crist가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소송 관련 기사) 1백만 달러짜리 법정소송에서 합의를 보았다. 이 합의는 월요일 발표되었다. 그 조건은 비밀에 부쳐졌다. 또한 Crist는 유투브에 사과하는 동영상을 개제할 예정이다. Byrne은 2010년 1월 Marco Rubio를 비난하는 비디오를 올리고 이 비디오에서 1985년 발표한 그 노래를 사용한 Crist의 선거운동에 소송을 제기했다. Crist는 연합통신사에 이 합의가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Byrne의 변호사들은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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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Byrne 전시회

토킹 헤즈(Talking Heads)의 리더 데이빗 번(David Byrne)이 개인 미술 전시회를 가진다는 소식입니다.

국내 소식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옆나라인 일본에서 한다네요.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개인 미술 활동에서도

20여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그에게 일본 현지의 뮤지션들 또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네요!

흔치 않은 기회이니 일본에 계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일시: 2010년 12월 11일 (토) ~ 12월 26일 (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Musician David Byrne in Detroit to work on film’s music

션펜이 찍고 있는 새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의 영화음악을 담당한 David Byrne이 디트로이트 시내에 나타났다는 사실을 보도하고 있는 지역언론 기사(전문보기)

Who was the slender man with the silver hair walking around the Blocktoberfest outdoor street fair on Lafayette in downtown Detroit today?

None other than the legendary David Byrne of Talking Heads fame, who said he’s in town because he’s doing music for “This Must Be The Place” — the Sean Penn movie that’s filming in Michigan — and has what he called “a tiny role” in the project.

“Most of the music, I’m doing, I’m hoping that you won’t know it’s me,” said Byrne. “It will be sung by another person in the movie, not Sean Penn.”

David Byrne에 관한 김광한 씨의 칼럼

데이빗번으로 검색하다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 동아일보 1992년 6월 20일자에(네이버의 옛날신문 아카이브)에 그에 관한 김광한 씨의 칼럼이 게재된 적이 있군. 음악을 편견 없이 들었던 분이라 충분히 그에 대한 애정도 깊었을 듯. 그나저나 데이빗번께서 최근 소리 소문도 없이 광주 비엔날레에 오셨다가 제주도도 한 바퀴 둘러보시고 가셨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그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확인했다. 진작 알았더라면 공항에 영접이라도 나갔을 텐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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