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한 기발한 아티스트의 멋진 비디오를 보고 즐거워했는데, 배우이자 음악가인 Miles Fisher(1983년생)가 그 주인공이다. 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위키피디어를 참고하시고 … 여기 그가 만든 기막힌 뮤직비디오를 먼저 감상하시길. Talking Heads의 This Must Be The Place(Naive Melody)가 Christian Bale의 American Psycho와 만나면 어떤 결과를 낳을까? 보시는 바와 같이 멋진 리메이크와 잔인한 해학이 만나며 기막힌 화학적 융합이 이루어졌다. 얼굴도 Christian Bale과 얼핏 닮아 그의 동생이라 해도 믿을 듯. 또 한편의 뮤직비디오는 80년대 팝과 당시의 코미디를 제대로 재현한, 이름도 노골적인 New Romance. 이 작품 역시 레트로와 영화적 구성, 그리고 잔인한 해학이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이다. 그의 홈페이지에서 음악도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니 꼭 들르시도록.
Miles Fisher, 아침에 발견한 멋진 보물
장기하의 feel 관리용 음악
Johnny Depp 과 Talking Heads
조니 뎁의 꿈은 배우가 아니었다. 어머니가 사다 주신 싸구려 전기기타에서 시작된 뮤지션의 꿈은 동네 친구들과 밴드를 조직하는 단계로 나아갔고, 결국 열여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게 된다. 토킹 헤즈나 이기 팝의 오프닝 밴드를 거쳐 데뷔 앨범을 내기 위해 무작정 LA로 갔지만, 결국 해체된 밴드. 하지만 배우가 된 후에도 그는 기회 있을 때마다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주었다.[전문 보기]
Arcade Fire 의 신곡 ‘Speaking In Tongues’
Arcade Fire가 David Byrne의 도움을 받아 ‘Speaking In Tongues’라는 신곡을 완성시켰다. 그들은 언제나 Talking Heads에 많은 빚을 지고 있음을 인정해왔었다. 2005년 David Byrne은 이들을 공연에 초청해 그의 고전적인 명곡 ‘This Must Be The Place’을 같이 부른 바도 있다. 이런 인연으로 밴드는 Talking Heads의 명반 ‘Speaking In Tongues’의 이름을 그대로 딴 노래를 만들었다. 노래 전체적으로 Talking Heads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Arcade Fire – Speaking in Tongues (feat. David Byrne) by MergeRecords
Arcade Fire, “This Must Be The Place” 커버
Arcade Fire가 션펜의 새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에서 Talking Heads의 “This Must Be The Place”를 커버했다. 스토리는 아버지가 죽어가는 것을 알고 그를 보러 뉴욕에 찾아가는 나이든 80년대 스타(션펜)에 관한 내용이다. 그가 죽은 후, 그는 그의 아버지를 괴롭힌 것으로 추측되는 아우슈비츠 교도소 간수를 추적한다. 영화는 최근 칸 페스티발에서 호평을 얻었다. 아래 동영상은 Arcade Fire가 2005년 David Byrne가 함께 공연하는 영상과 영화 “This Must Be The Place”의 트레일러.
Bono가 가라오케에서 부른 Psycho Killer
이번 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의 남미공연을 마친 후, U2와 Muse의 멤버들이 한 나이트클럽에서 가라오케를 즐겼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이 자리에서 Bono가 선택한 노래는 Talking Heads의 클래식넘버 “Psycho Killer”였다.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 그의 노래실력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지만 David Byrne의 그 뻔뻔한 톤이 제대로 살아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2% 모자란 느낌이다.
Start Making Sense
residence: Bethlehem
members: Esme Montgomery (vocals), Jon Braun (vocals,
guitar), Jon Fadem (guitar), Steve Brunette (percussion, vocals), Jesse
Braun (drums), Bill Melcher (bass), Brad Murray (keyboard)
website: myspace.com/ startmaking senseband
influences: “We always want to emphasize how grateful
we are to the Talking Heads, just how much we respect them and how
awesome they are,” Montgomery says. [전문보기]
Tibor Kalman
1979년 그는 마침내 자신만의 회사 ‘앰엔코(M&Co.)’를 차려 독립한다. 그리고 이 스튜디오는 단 몇 년 만에 뉴욕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디자인 회사로 성장한다. 백화점, 부동산 회사, 미술관, 다국적 기업, 그를 원하는 곳은 많았다. 하지만 그는 무언가 불편함을 느꼈다. 이렇게 깔끔하고 이쁘장하기만 해도 되는 걸까. 나와 내 동료들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일하는 것일까. 그리고 1980년, 당시만 해도 무명 밴드에 불과했던 토킹 헤즈의 앨범 디자인 작업을 통해 티보 칼맨은 최초의 불협화음을 일으킨다. 멤버들의 얼굴에 시뻘건 칠을 하고, 철자 A자를 뒤집어 세운 이 앨범이 발표되자 디자이너들은 ‘이건 디자인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뉴욕에 있는 플로렌트라는 레스토랑 작업에서 시작된 그의 디자인 방법론은 다분히 의도적인 것이었다. 그건 흔히 버내큘러(vernacular)라고 말하는, 전문 디자이너보다는 일반인, 디자인 회사보다는 길거리에서 만들어진 스타일을 접합한 방식이었다. 깔끔하게 정돈된 기업 스타일의 디자인에 매진하던 동료 디자이너들의 눈에 그의 접근 방식은 너무 폭력적으로 보였다.[전문보기]

바로 이 앨범
Rose Blake
RSS로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 중에 grain edit라는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한 멋진 곳이 있는데, 최근 Rose Blake라는 흥미로운 작가를 하나 이 곳에서 소개했다. 뭐 달리 흥미로운 게 아니라 바로 아래 작품 때문이다.

출처 : grain edit
호호~ 토킹헤즈 티셔츠라니… 멋지구리… 하나 갖고 싶지만 꽤 비싸겠지. 이 링크를 타고 가보면 모던러버스의 티셔츠도 있다. 멋진 작가님께 경의를!
Peter Gabriel, Talking Heads의 곡을 리메이크하다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을 내놓은 지 8년 만에 Peter Gabriel이 커버송으로 구성된 앨범 “Scratch My Back” 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가 리메이크한 노래들은 Radiohead, Talking Heads, Magnetic Fields, Elbow, Neil Young 등 내로라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작품이다. 이번 앨범의 특징은 악기구성을 오케스트라의 도움을 받았다는 점이다. 키타나 드럼 등 통상적인 악기구성은 배제되었다는 점. 좀더 자세한 소식은 여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