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Byrne이 새 책을 냈다. 제목은 How Music Works.
서문에서, 번은 독자들이 챕터들을 순서대로 읽는 것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스킵할 것을 권유한다. 그는 절대로 선형의 인간이 아니고, 이 책은 선형의 책이 아니다. “어떻게 음악이 작동하는가”는 그 자체로 하나의 것이 되는, 어떻게 음악이 고안되며, 표현되며, 받아들여지는가에 대한 에세이들의 모음이다. 책은 형식, 기능, 창조성, 기술, 공연, 건축, 비즈니스를 다루고 있다. “어떻게 음악이 작동하는가”는 음악분야에서 200레벨 코스의 훌륭한 대학교재로 쓰일 만 하다.
In his preface, Byrne suggests that readers can skip around rather than read the chapters in order. He’s never been a linear kind of a guy, and this is not a linear kind of book. “How Music Works” is a collection of essays, each of which could stand alone, about how music is conceived, presented and received. It deals with form, function, creativity, technology, performing, architecture, business. “How Music Works” would be an excellent college textbook for a 200-level course in a music department.[출처]
르네상스맨 David Byrne 옹에게 영광 있으라.
David Byrne on silence
http://boingboing.net/2012/09/17/david-byrne-on-silenc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