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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하다 발견한 Tape

사진(3)

1991년이나 그 다음해쯤으로 기억하는데, 알고 지내던 프랑스 아가씨가 태국에서 사다준 토킹헤즈의True Stories 테잎이다. 겉을 봐서 알 수 있지만 이건 소위 구루마에서 파는 불법복제 테잎이다. 그는 이거 말고도 Stop Making Sense나 히트곡 모음집을 사다줬다. 아무튼 그때부터도 느꼈던 바지만 우리나라는 서양 팝음악의 유입이 오히려 동남아에 비해서도 한참 편향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Talking Heads는 정말 듣보잡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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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nothing boysheep

    한국에 토킹헤즈 팬 블로그가 있다니 놀랍습니다.
    종종 구경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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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ysheep: 반갑습니다. 종종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