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making sense poster original” by May be found at the following website: http://www.moviegoods.com/movie_poster/stop_making_sense_1984.htm. Licensed under Wikipedia.
1983년의 Stop Making Sense 투어는 헐리우드의 판타지스 극장(the Pantages Theatre)에서 끝을 맺었다. 그곳에서 조나단 드미(Jonathan Demme)와 영화 사진 기사 조단 크로넨버그(Jordan Cronenweth)에 의해 밴드가 직접 출자한 1백2십만달러의 예산으로 4개의 쇼가 필름에 담겨졌다.
8개의 카메라가 사용되었으며 싸운드는 24트랙 소니 디지털 레코더로 녹음되었다.
Jerry Harrison이 말하기를 “쇼는 약간 비정상적으로 구성되었어요. 쇼는 시작과 중간과 끝이 있었죠. 그리고 무대가 지어짐에 따라 음악이 지어지고 인물들이 등장했죠.”
“Stop Making Sense” 는 1984년 4월 24일 제27회 샌프랜시스코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그 자리에는 드미, 번, 해리슨, 싱어 린 매브리(Lynn Mabry), 그리고 프로듀서 개리 고츠맨(Gary Goetzman)이 참석했다. 드미는 상연전에 번을 소개했다. 번은 “몇몇 재밌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에서 웃어주셨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1985년에 필름은 VHS로 발매되었다. 대부분의 유럽판과 미국판에는 극장용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Cities”, “I Zimbra” 그리고 “Big Business” 등 3곡이 첨가되었다. 레이져디스크 한정판이 일본에서만 발매되었고 오늘날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1999년에 필름과 싸운드트랙이 복구되어 remastered version으로 발매되었다. 필름은 또다시 샌프랜시스코 필름 페스티발에서 상연되었다. 곧이어 미주지역의 일부 극장에서 상연되었다. VHS버젼과 DVD도 함께 출시되었다.
DVD에는 아주 흥미있는 보너스가 추가되었다. 예를 들면 세가지 다른 돌비 디지탈 오디오 믹스(2 Dolby 5.1 mixes 와 PCM stereo), 네 명의 멤버에 대한 소개, 그리고 감독 조다난 드미의 소개 등이 삽입되었다. 재발매에 대한 일화, 스토리보드, 보너스 트랙(“Cities”, “I Zimbra/Big Business”), 그리고 데이빗 번의 셀프인터뷰 등이 추가되어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Links
- “Stop Making Sense” 1984
CD
Tracks:
- Psycho Killer
- Heaven
- Thank You For Sending Me An Angel
- Found A Job
- Slippery People
- Cities *
- Burning Down The House
- Life During Wartime
- Making Flippy Floppy
- Swamp
- What A Day That Was
- Naive Melody (This Must Be The Place)
- Once In A Lifetime
- Big Business *
- I Zimbra *
- Genius Of Love (Tom Tom Club)
- Girlfriend Is Better
- Take Me To The River
- Crosseyed And Painless
*) 보너스 트랙으로 오리지날 극장판에는 없다.